신장질환

내과신장질환

신장질환

환자의 음식섭취는 신장의 부담을 줄여 질병의 진행을 막고,
대사이상과 요독증의 발현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.

콩팥 위험요인 3대 독(毒)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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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당

혈당이 높으면 체내 노폐물 배설이 안 되고 혈압이 오르는 당뇨병성 콩팥병 발생한다.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30%가량은 당뇨병성 만성콩팥병으로 진행된다.

고혈압

혈압이 높으면 콩팥 내 사구체 혈압 상승으로 미세혈관 손상된다. 고혈압 환자도 마찬가지로 고혈압 약물 복용이 길어지면서, 고혈압이 만성화되어 20% 정도가 만성콩팥병으로 진행된다.

진통제, 조영제

특히, 고열, 감기 등으로 급작스럽게 사용하는 소염진통제 과다 복용으로 올 수 있다.
조영제도 콩팥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.

한 번 망가지면 그 기능을 완전히 회복할 수 없어 암보다도 무서운 질병으로 꼽히기도 하는 하는 질환이 만성 콩팥병입니다.
특히 콩팥(신장)의 3대 독 그리고, 3 고 즉 위험요인인 고혈당, 고혈압, 고령인 분들 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.

밤중 소변 횟수가 증가하고, 혈뇨, 단백뇨가 있다면 신장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.
대한민국에서 만성콩팥질환자가 매년 평균 약 8.2%씩 증가하고 있습니다.

문제는 많은 사람이 콩팥(신장) 질환을 위험질환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.
콩팥은 50% 이상이 손상되어도 증상이 없어 병원을 찾지 않게 되고,
심각해진 상황이 되어서야 뒤늦게 찾는 경우가 많아,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.

고혈압성,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

철저한 혈당 조절과 혈압 조절(목표혈압 130/80mmHg)이 중요합니다.
특히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나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는 혈압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
단백뇨의 양을 줄이고 신장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있어서도 효과적입니다.

식사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 이하로 줄여 싱겁게 먹도록 하며(한국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5~20g)
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 등은 신장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없으므로,
이들 약제의 복용에 대해서는 담당의사와 꼭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소변 색깔에 따른 신장 건강 체크

몸 상태에 따라, 색을 띠는 식품을 과도하게 많이 먹었을 때, 수분 섭취량에 따라 소변색은 달라집니다.
그런데 일상의 큰 변화 없이 아래와 같은 콜라색, 빨간색의 색깔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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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진 노란색 : 물을 못 먹었거나 땀을 흘려 탈수된 경우입니다.

  • 투명한색 : 물을 너무 많이 마신 경우입니다.

  • 주황색 : 결핵 약을 복용했을 경우, 주황색의 음식 섭취가 많을 때도 그럴 수 있습니다.

  • 콜라색 : 피가 섞인 혈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
  • 빨간색 : 방광암이 의심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