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고 많으십니다. 문의사항이 있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. 제 어머니께서 작년에 고관절 수술을 단국대 병원에서 받으셨습니다.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되었습니다. 바로 재활을 했었어야 했는데 다른 병을 치료받아야 했기 때문에 처리가 지체되었습니다. 단국대 병원에서는 그 당시에 재활을 권고한 상황입니다. 현재 어머니는 침대생활을 하고 계시며, 도보 등의 일상생활을 영위치 못하는 상황입니다.
문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.
- 재활치료를 귀원에서 할 경우, 반드시 입원을 해야 하는지요? ( 이는 현재 천안에서 요양중이신데 당뇨와 인지장애를 같이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이서 통원으로 재활치료가 가능한지를 알고 싶습니다. - 혹 입원을 해야 된다면 바로 가능한지요? 대기를 해야 하는지 여부가 궁긍합니다. - 재활치료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기를 기대하기는 하나 만약에 재활이 원활치 않을 경우에는 장애등급 소견을 받을 수 있는지요?(현재 요양등급은 1등급인 상태입니다.)
현재 처한 상황에서 내용을 적었습니다. 답변 부탁드립니다. 번거롭지만 제 이메일로 답변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제 이메일주소는 30002@korea.com 입니다.
